Git stash
stash는 우리말로 안전한 곳에 보관하다, 넣어두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여기서는 워킹 디렉토리에서 작업하던 내용을 깃이 따로 보관을 해주는 역할을 해준다.
이때 보관하는 장소를 'stack 스택' 이라고 하는데
이 스택의 의미는 어떤 데이터를 저장하는 구조를 말한다.
▲ 그림을 보면 먼저 놓은 자료일 수록 다시 꺼낼 때 가장 나중에 꺼내지는 구조를 stack 이라고 한다.
▲ git stash를 하면 가장 먼저 저장했던 작업 내용이 가장 아래에 저장 되는 구조이며 다시 꺼낼 때 가장 나중에 꺼내진다.
이런 자료 구조를 stack 이라고 한다.
한번 git stash를 실행해보자
git stash
Saved working directory and index state WIP on premium: 1caf098 충돌 문제
이말은 작업 내용을 stack에 잘 저장했다는 뜻이다.
잘 저장헀는지 확인하려면 그 뒤애 list를 붙이면 된다
git stash list
이렇게 작업 했던 내용이 stack에 잘 들어가 있다는 걸 알 수있다.
git stash를 하면 최근 커밋 이후로 작업했던 내용들은 모두 stack에 옮겨지고 워킹 디렉토리 내부는
다시 최근 커밋 상태로 초기화된다.
작업한 내용은 어차피 stack에 저장되어 있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없다.
stack에 저장했던 내용을 불러오려면 뒤에 apply라고 적어주면된다
git stash apply
실행하면 지금 stack에 있는 내용을 다시 워킹 디렉토리로 가져와서 적용해준다.
불러올 브랜치로 먼저 이동해준다음 (git checked main)
apply를 실행해보면
작업 내용이 불러와졌다. 이후 add하고 커밋 해주면 리모트 레포지토리에 잘 저장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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